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스코 홈플러스 매각 논란 (문단 편집) === 뒤늦은 이커머스 전환 === 경쟁사인 [[이마트]]는 사실 예전부터 이커머스 체재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었다. 새벽배송 물류센터인 NeO를 포함해 매장 리뉴얼 공사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분야로 건물 구조를 개편하는 등 실적 개선에 힘을 쓰고 있지만, 반대로 [[홈플러스]]는 [[이마트]]가 한참 하고 있는 와중에 이커머스 체제로 전환을 하겠다고 밝히면서 너무 늦었다는 평가가 당연히 나왔다. 사실 [[이마트]]도 그렇게 빠른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실적이 개선된 만큼 [[홈플러스]]와 너무나 비교되는 부분이다. 오히려 테스코 시절에는 이커머스가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한참 전인 [[2011년]]에 [[https://www.google.com/amp/s/m.yna.co.kr/amp/view/AKR20110823185200003|선릉역에 가상스토어를 오픈]][* 앱을 설치하고 지하철 광고에 상품 사진과 함께 있는 바코드나 QR코드를 읽으면 자동으로 장바구니에 담아주고, 담은 상품을 앱에서 결제하면 집까지 배송해주는 시스템. 현재는 광고가 철거되어 이용할 수 없다.]하는 등 이커머스 분야에서 혁신적인 시도를 했었던 것을 생각하면 아쉬운 사항이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